1. 가구 당 구성원 수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서구, 아시아 할 것 없이. 이제 사회적 동물인 사피엔스는 사회성을 집이 아니라 시장에서 찾게 될까?
2. 아시아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다양해지고, 분화된다는 점에서 세계경제의 관심을 받는다*. Lonely economy를 맞아 아시아 시장에서 나타난 트렌드는 아래와 같다.
3. 반려동물 소유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챗봇과 반려로봇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 세상에서 쓰는 시간이 늘어나며, 점점 더 많은 개인 정보를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시장의 소비패턴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3가지 기저현상: 아시아 전역에 걸친 소득 상승, 도시 중심 경제 발전 및 신규 시장 창출, 저소득자의 지출 증가
참고자료
https://www.mckinsey.com/featured-insights/asia-pacific/five-fifty-the-lonely-economy?cid=soc-app
Five Fifty: The lonely economy
As households get smaller, new forms of connection and consumption are emerging. Are you ready to hug your robot friend?
www.mckinsey.com
Beyond income: Redrawing Asia’s consumer map
Asia’s consumer markets are not only growing rapidly but diversifying and segmenting. Three changes in perspective are key to understanding new consumption paths in the region.
www.mckins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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